로그프레소 '소나 4.0' CC인증 획득

보안운영(SecOps)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최근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SIEM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4.0'에 대한 EAL2 등급의 CC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C인증은 평가기관에서 IT 제품의 보안성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인증하는 제도다.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은 제품은 국가·공공기관에 우선 공급할 수 있다.

'로그프레소 소나 4.0'은 차세대 통합보안관리(SIEM) 플랫폼이다. 전통 통합보안관리 영역과 더불어, 내부통제, 개인정보관리, 멀티클라우드 관리 등 IT 인프라를 사용하는 모든 영역의 보안 관리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2017년 출시된 이후로 금융권을 비롯한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통합보안관리, 내부통제, 클라우드 통합관리 등 전사적 정보보안 플랫폼으로 사용 중이다. 특히 인공지능 특허 기술을 적용해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하는 기존 위협과 알려지지 않은 비정상적인 위협까지 탐지할 수 있다. 국내외 보안 솔루션 및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연계가 용이해 클라우드 통합 모니터링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구동언 로그프레소 사업본부장은 “CC인증 획득으로 로그프레소 소나가 국가에서 요구하는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검증 받았다”며 “조달 총판사인 아이티윈과 함께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되는 공공 IT 인프라에 걸맞은 차세대 SIEM 제품 공급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2052000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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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프레소, 보안운영 플랫폼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4.0' 출시

보안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보안운영 플랫폼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4.0'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4.0'은 사이버 보안을 필두로 IT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로그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머신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사이버 보안을 비롯해 관제, 클릭 스트림 분석, 클라우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4.0 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앱스토어 체계 도입이다. 로그프레소 스토어에서 다양한 앱을 내려받아 보안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로그, 클라우드 서비스, SaaS 로그 등을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 또 사용자들은 별도 코딩 없이도 로그프레소 앱을 만들 수 있다. 보안과 애플리케이션 로그에 대한 수집·저장·분석·시각화 기능을 자유롭게 앱으로 만들어 스토어에 업로드할 수 있다. 양봉열 대표는 “새롭게 선보이는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4.0에 최신 빅데이터 고속 처리 기술 특허가 적용돼 단일 장비에서 270만 EPS 이상의 실시간 수집과 인덱싱이 가능하다”며 “올 하반기 내 1000만 EPS 이상의 실시간 수집·인덱싱이 가능한 클러스터링 엔진,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이용한 페타바이트 단위 데이터 관리 기능 등을 추가한 4.1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그프레소는 제품 출시와 함께 사용자가 직접 만든 앱을 업로드하고 배포할 수 있는 앱스토어 '로그프레소 스토어'를 함께 오픈했다. 로그프레소 마에스트로(SOAR), 소나(SIEM), 엔터프라이즈, 스탠다드(통합로그) 등 전 제품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을 해당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로그프레소 스토어는 파이어아이, 안랩, 태니엄, AbuseIPDB, 포티게이트, 엑스게이트, 지니안 NAC, AWS, 마이크로소프트 365,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슬랙 등 국내외 유수 벤더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을 제공한다. 20개 이상 다양한 앱을 설치할 수 있으며 200개 이상의 앱 확장 기능까지 있다. 구동언 로그프레소 상무는 “6년 만에 선보이는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4.0은 지속적 기능 확장성, 사용 편의성 개선,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로그프레소 스토어 앱 생태계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20530000051](https://www.etnews.com/20220530000051)

2022-05-30

[G-PRIVACY 2022]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 “Log4j 취약점 분석·대응 방안은…”(영상)

데일리시큐가 주최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후원하는 G-PRIVACY 2022가 3월 29일 더케이호텔서울 가야금홀에서 공공, 금융, 기업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실무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최근 보안이슈가 되고 있는 ‘Log4j 취약점 분석 및 대응’을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진행해 보안실무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2021년 12월에 공개된 Log4Shell 취약점(CVE-2021-44228)은 CVSS 스코어 10점으로 역사상 최악의 취약점으로 평가된다. 자바 가상머신은 전세계적으로 40억 개 이상 실행되고 있으며, 자바로 구현된 프로그램은 대부분 Apache Log4j를 이용하여 로그를 기록하기 때문에, 영향받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버가 매우 광범위하고 치명적이다. 특히 마인크래프트 게임 내에서 채팅 메시지 전송만으로 공격이 손쉽게 수행되는 영상은 대중적으로 충격을 일으켰다. Log4j는 2021년 12월 6일에 2.15.0을 배포하여 취약점을 해결하려고 시도하였지만, 컨텍스트 룩업을 이용한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CVE-2021-45046), 무한 재귀 호출을 이용한 서비스 거부 취약점(CVE-2021-45105), XML 설정 편집을 이용한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CVE-2021-44832)이 연쇄적으로 발견되며 2022년 1월까지 보안 담당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현 시점에서 인터넷에 노출된 중요 자산들에 대한 긴급 대응 조치는 완료되었지만, 완전한 해결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는 모든 엔드포인트를 전수 조사하기가 극히 어렵고, 취약점을 모두 찾아낸다고 하더라도 벤더에서 패치 버전을 전달받아 업그레이드를 수행하고 검증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양봉열 대표는 완전한 Log4j 취약점 진단이 어려운 이유로 JAR 파일이 중첩되는 특성을 꼽았다. WAR 파일은 JAR 파일을, 이 JAR 파일은 내부에 또다른 라이브러리 JAR 파일을 포함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단계에 걸쳐 압축을 해제해야만 완전하게 Log4j 존재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Log4j 라이브러리를 있는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패키지 명을 변경해 사용하기 때문에 단순 경로 확인만으로는 식별 자체가 불가능한 문제도 있다. 로그프레소는 Log4Shell 이슈에 대응해 2021년 12월 11일에 Log4j 스캐너를 공개하였다. 이 스캐너는 취약한 Log4j 라이브러리를 완전하게 찾아낼 뿐만 아니라, JndiLookup.class를 포함한 위험 클래스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임시 조치 기능까지 포함한다. 로그프레소 스캐너는 다수의 글로벌 벤더의 보안 권고문에 인용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45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였다. 로그프레소는 이에 그치지 않고 Log4j 리스크를 클라우드에서 관리할 수 있는 ‘로그프레소 워치’ 서비스(https://logpresso.watch)를 출시했다. 로그프레소 워치는 무료 가입 직후에 명령어를 복사, 붙여넣기만 하면 진단 결과 보고서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고, 잔존 위험을 추적 관리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양봉열 대표는 “오픈소스 사용 행태, 소프트웨어 도입 체계, 취약점 진단 체계를 개선해야 할 중요한 이슈다. 오픈소스를 사용하면서 한 번도 코드를 읽어보거나 보안성을 검토하지 않고, 이슈가 되면 그때서야 대응하는 것이 현실이다. Log4Shell은 2013년 9월부터 10년 가까이 방치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면서 어떤 오픈소스 의존성을 가지고 있는지, 사용한 오픈소스에 대해 실제 코드 개선 역량이 존재하는지 평가하지 않는다. SBOM (Software Bill of Materials)을 관리하고, 오픈소스 의존도가 기술성 평가에 반영되어야만 잠재적 보안 취약성이 최소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양 대표는 운영 환경이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이행된 경우 컨테이너를 포함한 취약점 전수 진단은 더욱 어려운 문제로 드러났다. 보안 조직은 수많은 물리/가상 자산에 대해 자동화된 배포 및 취약점 관리 수단을 반드시 준비해야 보안 이슈가 발생했을 때 적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그프레소 양봉열 대표의 상세 강연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조하면 되다. 강연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539](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539)

2022-04-04

로그프레소-에스투더블유, 보안 인텔리전스 사업 분야 맞손

보안운영(SecOps)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에스투더블유와 보안 인텔리전스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양사 간 협력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이 로그프레소 제품을 구매할 경우에 에스투더블유의 공격 표면 관리 서비스와 계정 유출 탐지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 로그프레소는 소나(SIEM)와 마에스트로(SOAR) 솔루션에 퀘이사(Quaxar) CTI를 결합해 지속적 표적 공격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 공격 표면 관리, 브랜드 보호 서비스, 계정 유출 탐지 서비스 등도 결합해 기업 IT 인프라와 브랜드 평판까지 보호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는 “양사는 혁신 기술을 활용해 사이버 보안 위협을 해결하고자 하는 공통의 DNA를 가지고 있다”며 “로그프레소의 SecOps 플랫폼에 에스투더블유의 인텔리전스를 더해 고도화하는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덕 에스투더블유 대표는 “조직의 보안을 책임지는 관리자 관점에서는 내부에서 감지된 정보와 외부에서 탐지된 정보를 결합해 통합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며 “대내외 인텔리전스가 결합된 보안운영 플랫폼을 활용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비즈니스를 보호하고 외부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20603000095](https://www.etnews.com/20220603000095)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