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프레소-브릿지디, 일본 클라우드 보안관제 시장 공략 '맞손'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일본 보안 솔루션 기업 '브릿지디(BRIDGED)'와 '일본 클라우드 보안관제 시장 공동 공략'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일본 클라우드 통합보안관제시스템(SIEM) 시장 공략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 이 과정에서 관련 서비스 선두 기업으로 도약하고, 일본 시장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공급한다. 이 과정에서 관련 신사업 발굴에도 힘쓴다.

구동언 로그프레소 상무는 “브릿지디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 과정에서 일본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금융과 반도체, 화학, 정유 등 여러 산업군에서 쌓아온 경험을 일본 시장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타카하시 코타로 브릿지디 대표는 “로그프레소는 한국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줬다”며 “양사 협약을 기점으로 일본 클라우드 보안관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출범한 로그프레소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범용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통합로그 분석 솔루션 '로그프레소 스탠더드' △정보보호 통합 플랫폼 '로그프레소 소나' △보안 운영 자동화 플랫폼 '로그프레소 마에스트로'를 출시했다. 업종별 전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130여개 이상의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브릿지디는 사이버 보안솔루션 전문 유통업체다. 히타치와 소프트뱅크, 도호쿠전력 등을 고객사로 보유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1091300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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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프레소, 로그4셸 취약점 대응 스캐너 배포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는 전 세계에서 널리 쓰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아파치 로그4j 2(Apache Log4j 2)'의 보안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한 스캐너를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로그4셸'로 이름 붙은 아파치 로그4j 2 취약점은 전 세계 모든 자바 기반 서버가 사용하는 오픈소스 로깅 라이브러리 'log4j'에서 발견됐다. 로그4셸을 공격하면 비밀번호 없이 서버 내부 망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모든 권한을 취득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발견된 최악의 컴퓨터 취약점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은 로그4셸 취약점의 보안 위협 수준을 최고 단계인 10단계로 평가했다. 이에 대응해 로그프레소는 로그4셸 취약점 대응을 위한 스캐너를 긴급 배포했다. 스캐너를 이용하면 운영 중인 시스템에 해당 취약점이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보안권고문에서 제시한 'JndiLookup.class' 제거를 통한 임시 패치까지 적용할 수 있다. 양봉열 대표는 “취약점을 악용한 도구가 개발된 상태”라며 “신속히 보안 패치를 적용하지 않을 경우 해킹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로그프레소가 배포하는 스캐너 최신 버전은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로그프레소는 2013년 설립된 AI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 '로그프레소 소나' '로그프레소 마에스트로' 등을 출시해 사이버 보안, IT운영관리, 이상거래탐지, 제조공정 최적화, 실시간 마케팅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 AI 플랫폼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11213000015](https://www.etnews.com/20211213000015)

2021-12-13

[G-PRIVACY 2021-영상] 로그프레소, “보안 위협 및 침해사고 통합 분석 방안” 제시

상반기 최대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컨퍼런스 G-PRIVACY 2021이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보안실무자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로그프레소 양봉열 대표는 ‘보안 위협 및 침해사고 통합 분석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양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무료 배포하는 로그프레소 미니를 이용해 보안 로그에서 위협을 탐지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포렌식을 수행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단일 플랫폼에서 가장 기초적인 통합로그관리부터 통합보안관제, 보안운영 자동화, 디지털 포렌식까지 이어지는 완전한 보안 강화 여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양봉열 대표의 G-PRIVACY 2021 강연영상을 참조하면 된다. 강연자료는 데일리시큐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769](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769)

2021-05-02

'K-정보보호' 드림팀 모였다…엘에스웨어·워터월시스템즈·로그프레소

정보보호솔루션 기업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와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가 최근 해외시장 동반 진출을 위한 협의체를 결성하고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여사들은 협약을 통해 △세계 정보보안 시장 공동 진출 △소프트웨어 품질 경쟁력 강화와 현지화를 위한 노력 △서버보안솔루션과 취약점 관리솔루션 해외 시장 공략 △내부정보·개인정보 유출방지솔루션 공급 △시큐어코딩솔루션과 통합로그분석·관제솔루션 글로벌 시장 공략 등을 추진키로 했다. 4개사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한 '해외시장 동반진출 협의체' 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 활동 지원을 받는다. 4개사는 각사 솔루션 현지화 작업, 해외 인증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해외 파트너사 대상 온·오프라인세미나를 준비 중이다. 김민수 대표는 “인도네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국내 정보보호기업과 동반 진출을 통해 현지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협력 기업과 해외진출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2018년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수코핀도(Sucofindo)와 정보보호솔루션 공급 파트너계약을 맺은 바 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참여사들은 기업 간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정보와 현지 영업 리소스를 공유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해외진출 활동을 용이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엘에스웨어는 서버 보안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오픈소스와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분야 연구개발(R&D)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과기부 지정 우수연구소다. 지난 5월에는 금융위원회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젝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서버 보안 소프트웨어(SW) 수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3년 출범한 로그프레소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범용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로그프레소 엔터프라이즈'와 보안 운영 자동화 플랫폼 '로그프레소 마에스트로' 등을 고객사에 공급한다. 130여개 이상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워터월시스템즈는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사다. 트리니티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기업이다. 소스코드 보안약점 진단 솔루션 '코드레이 엑스지(CODE-RAY XG)'를 보유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10823000060](https://www.etnews.com/20210823000060)

2021-08-23